100년을 바라보는 기업, 두진건설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중견건설업체인 두진건설(대표 이규진)이 시공하는 '충주 호암 두진하트리움'이 지난 21일부터 견본주택을 오픈한 가운데 주말 3일동안 1만7천여 명의 관람객이 몰리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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