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을 바라보는 기업, 두진건설
[이코노믹리뷰 김서온기자]두진건설이 충주 호암지구 내 공급하는 두진하트리움(2019년 10월 입주예정)이 내집마련행사에 사전신청자만 무려 500여명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방문객이 입장하는데 만 한 시간 넘게 걸려 뜨거운 호응으로 분양완판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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