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을 바라보는 기업, 두진건설
두진건설(대표 이규진)이 충주 호암지구내 공급하는 두진하트리움이 내집마련행사에 사전 신청자만 무려 500여 명이 몰리면서 입장하는데만 한시간 이상이 걸리는 등 뜨거운 호응으로 분양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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