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을 바라보는 기업, 두진건설
중부혁신도시 예정지역인 음성군 대소면에 타워형 명품 아파트가 들어선다.
두진건설(회장 이두영)은 대소면에 두진하트리움 4차 407세대를 공급하기로 하고 오는 20일 모델하우스 개관 후 24일부터 1~3순위 청약에 들어가기로 했다. [기사원문보기]
하트리움 브랜드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