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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청일보] 두진하트리움 평균분양가 793만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6-26 조회수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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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헌섭기자] 청주시 흥덕구 대농 2지구 1-A블럭에 건립 예정인 (주)두진의 두진하트리움아파트 분양가가 ㎡당 793만원으로 결정됐다.

 시는 24일 2차 분양가심사위원회를 열고 두진하트리움 분양가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분양가심사위원회는 사업 주체에서 신청한 3.3㎡당 879만원의 평균 분양가에 대해 심의 조정 결과 신청 금액에서 86만원 줄인 793만원으로 평균 분양가를 의결했다.
 
   확장 발코니 비용은 84A㎡, 84B㎡, 84C㎡ 모두 1070만원, 59㎡는 850만원으로 의결했다.

 이 같은 분양가는 율량2지구 대원칸타빌 4차아파트 792만원 보다 1만원 상승됐지만 지하 2층 굴착심도가 석남천벽 수위에 비해 아래쪽에 위치해 차수벽·흙막이 공사비가 3.3㎡당 54만2000원이 산정된 금액을 고려한다면 대원3차에 비해서는 낮은 가격이라고 (주)두진 측이 밝혔다.
 
   두진하트리움아파트는 주동 6동에 지하 2층 지상 25층 규모로 건축되며, 공급 규모는 전용면적 84㎡ 264세대, 59㎡ 92세대 등 모두 356세대로 구성돼 있다.

 청주시분양가 심사위원회는 충청대 손세원 교수를 위원장으로 변호사, 회계사, 감정평가사, 건설관계자, 주택관리사 등 관계전문가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해에는 금천동 우미린아파트를 비롯해 4건의 아파트 분양가를 심사했고, 올해는 대원4차아파트, 두진하트리움을 비롯해 호미지구 우미린아파트 등의 분양가를 심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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