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봉연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에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 두진하트리움이 드디어 오는 28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 분양에 나선다.

복대동 507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복대 두진하트리움'은 지하2층에서 지상10층~25층까지 6개동 356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공급면적 59㎡와 84㎡의 중∙소형 아파트로 한동안 이 일대에 공급이 뜸했던 점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수요가 폭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복대 두진하트리움'은 최고급 마감재와 혁신적인 4-Bay 구조, 대형 펜트리와 드래스룸, 별도의 남성전용 파우더룸, 꼼꼼한 구석까지 가득 채운 수납공간등 획기적이고 효율적인 공간 설계를 바탕으로 단지 내 각종 커뮤니티센터와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 아쿠아놀이터와 소나무동산, 잔디광장, 공원과 연계되는 힐링 숲속길 등 안락하고 편안한 단지를 구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