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민영주택 두진하트리움
음성지역 주택건설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이 (주)두진이 자체 브랜드로 대소 태생리에 시행하는 두진하트리움이다.
(주)두진은 전용면적 59㎡(24평형) 90세대, 75㎡(28평형) 146세대, 84㎡(33평형) 144세대 등 380세대를 분양하며 다음달 초 착공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착공일을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12월 1일로 계획하고 있다. 2011년 말 준공할 예정으로 착공과 함께 곧바로 분양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하트리움은 시행은 물론 시공도 관계사인 두진건설이 맡을 예정이어서 경기침체 이후 도내에서 신규 공급되는 최초의 민영아파트이자 청원 오송지구 힐데스하임과 함께 지역업체가 시행·시공하는 유일한 분양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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